
백마강
📍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553
소개
백마강은 부여군을 흐르는 금강의 또 다른 이름이다. 금강은 전북 장수군에서 발원하여 충청도로 접어들어 부여를 거쳐 충남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 사이에서 서해 군산만으로 유입된다. 이러한 금강유로 중 부여군 규암면 호암리 천정대에서 세도면 반조원리까지 16㎞ 구간을 백마강이라고도 부른다. 백마강은 ‘백제의 제일 큰 강’이란 뜻으로 정확히는 일컫는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백강’, ‘백촌강’ 도 있었다. 웅진(공주)과 사비(부여)에 백제의 도읍이 들어선 이후로 수운으로서의 금강의 역할이 더욱 커졌는데, 백마강 구간은 백제가 일본, 중국, 서역과 교역하는 중요한 통로였다. 백마강에는 백제시대의 중요한 국사를 결정했다는 천정대, 낙화암, 조룡대, 조각공원이 있는 구드래, 스스로 따뜻해졌다는 바위인 자온대, 수북정 정자 등 발길이 닿는 곳마다, 뱃길이 가는 곳마다 옛 전설이 있다. 조룡대는 고란사 아래 백마강가에 작은 섬처럼 있는 바위인데 660년 당나라 장군 소정방이 백제를 침공할 때, 강 건너는 것을 방해하던 용을 이곳에서 낚았다는 전설이 있다. 백마강은 부소산성, 교량 위에서 바라볼 수도 있지만 백마강 유람선, 수륙양용버스를 통해 직접 느껴볼 수 있다. 매년 6월~10월 백마강교 등지에서 카누, 요트 체험교실이 열린다.
사진·정보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
부여의 다른 가볼만한 곳
전체 보기 →
만수산자연휴양림
부여 외산 만수산 자연휴양림은 지난 92년에 개장해 원시 산림에 다양한 휴양시설을 두루 갖췄다. 만수산 자연휴양림은 차령산맥 끝부분에 자리하고 있으며 해발 575m의 만수산에 위치해 산세가 연꽃처럼 여덟 계곡으로 형성되어 경관이 수려하고 노송과 천연림이 조화를 이…
고란약수
고란약수는 충남 부여군 부소산 북쪽 기슭 백마강(금강)변에 위치한 사찰 고란사의 약수이다. 이 사찰은 고란초에 의해 널리 알려져 있는데 법당 뒤편에서 나오는 약수와 함께 이 사찰의 명물을 이루고 있다. 고란사는 백제 멸망과 관련된 여러 가지 전설이 저하나 정확한 유적…

부산각서석
각서석은 바위에 글씨를 새긴 것을 말한다. 부산각서석은 부여 백마강 서쪽 기슭에 솟은 산인 부산의 동쪽 자락에 자리한 각서석으로 산을 깎아 세운 정면 3칸, 측면 2칸의 정자 대재각 안에 보존되어 있다. 백마강 너머로는 부여 시가지와 부소산성 등이 보인다. 이것은 조선…

수북정
백마강, 일정에 넣어볼까요?
AI가 부여 여행 동선에 맞춰 코스를 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