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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9월 4일대한민국기타후기

강진 반값여행 후기

휴가지원 사업으로 진행하는 반값여행이라는 걸 알게 되어서 한번 다녀와 봤다.

강진과 해남 지역이 접수 지역이어서 근처 이기도 하고 해서 연달아 다녀옴

근데 전날 과음이슈로 오후에나 출발함.. ㅋ

휴계소 라면으로 해장중 그냥 그랬다.

도착하자마자 첫 관광지 다산 초당으로 달렸다. 반값여행은 지역 관광지 두 곳이상 인증샷이 필요하다.

이 풍경 하나만으로도 강진 여행은 만족이었음, 근데 산이라 그런지 모기 겁나 많다.

다산 박물관 입장료 2,000원에 크지 않은 박물관이다. 원래 요런거 대충 보는데 혼자 조용히 설명도 읽어보면서 둘러보는것도 꾀나 재밌었음. 무엇보다 이날 하늘이 너무 이뻤음

백련사, 종교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국내여행할 때는 절 돌아다니는게 재밌긴한데..

나름 절을 다녀봐서 그런가 이 날은 크게 와닿지 않았음.. ㅎㅎ

강진은 반값여행에 진심인 것 같다

강진만생태공원 늦게 도착했지만 인증샷을 위해 부지런히 돌아다님, 근데 강진은 사람이 진짜 없다

숙소 도착, 모텔인데 만들어진지 얼마 안됐는지 깔끔하다. 6만원 반값여행 페이백 가능한 숙소

날씨는 겁나 좋았음

강진 처음이자 마지막 식사 장어 먹으러 옴

장어 먹으러 왔는데 손님이 없어서 고독한 미식가 마냥 혼자 조용히 먹음, 맛은 지렸다

숙소 돌아가는 길, 저녁 하늘도 이쁨

나이 먹어서 그런가 레트로한 느낌들이 좋아졌다. 내일은 친구랑 해남 반값여행 해야하니까 여기까지..

강진 짧았지만, 나름 만족한 여행지였다. 날씨가 좋아서도 있겠지만.. 엄청 조용한 시골동네 느낌

반값여행 접수, 정산 처리도 일사천리로 빠르게 해준다.

강진몰에서 구매한 돈봉투랑 그립, 부모님

용돈 드릴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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