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 4박 5일 1일차 (오카야마성, 고라쿠엔)


육아 휴직 끝나가는 친구랑 오카야마 왔습니다.

도착 로비 나오시면 바로 오른쪽으로 버스 타는 곳 보입니다.

트래블 월렛 사용자분들은 도착 로비 정면 패밀리마트 옆에 이온 atm 있습니다.
오카야마역 근처 이온몰에도 이온 atm이 많으니 편하신 곳에서 뽑으시면 됩니다.
오카야마 공항에서 오카야마역으로 가는 공항버스

2번 승강장으로 가시면 오카야마역 가는 공항버스 탈 수 있습니다.
바로 앞에 매표기에서 티켓 구입하시면 됩니다.
요금은 성인 1000엔, 어린이 500엔입니다.
트래블 카드로 터치 결제도 가능합니다.
버스 시간은 대한항공 운행에 맞춰 운영하는 버스가 있어서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 너무 늦게 나갈 경우는 못 타실 수도 있습니다.
오카야마역까지는 30분 걸립니다.

내릴 때 표 주시면 됩니다.
https://www.okayama-airport.org/ko/access/bus
오카야마 공항 공홈에 한국어로 잘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호텔 체크인 시간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맥주나 먹으러 가봅니다.
사치 오코노미야키

캐리어 가지고 들어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괜찮다고 하셔서 들어갔습니다.
식사 시간이 지난 평일 2시쯤이라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맛은 히로시마에서 먹었던 게 더 맛있었지만 가성비도 좋고 사장님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나갈 때 인당 우마이봉도 2개씩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호텔 체크인 후 바로 오카야마성으로 가봅니다.
오카야마성





오카야마성 입장권은 500엔입니다.
고라쿠엔도 입장료가 500엔이니 두 곳 다 가실 예정이라면 세트로 사는 게 더 저렴합니다.
저는 세트로 샀습니다.






성 내부는 박물관처럼 되어있습니다.
크게 볼 건 없습니다.
이제 고라쿠엔으로 가봅니다.

고라쿠엔












날이 흐려서 전에 왔을 때보다는 별로였지만 그래도 벚꽃도 보고 나름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워서 예전에 왔을 때 사진도 올려봅니다.

호텔에서 좀 쉬다가 고기 먹으러 나왔습니다.
근데 자리가 없습니다. 그냥 포기하고 다른데 갈랬더니 조금 있다가 자리 생기면 연락 준다고 하셔서 오카야마성 야간에 불 켜진 거나 보러 가봅니다.




자리 났다고 연락 주셔서 서둘러 갔습니다.
야키니쿠 만보

식사 시간이 지나서인지 자리가 꽤 생겼습니다.


앉으라는 자리 앉으니 태블릿에 한국어 메뉴판 켜져 있었습니다.
연락도 카톡으로 해주셨는데, 첫날부터 친절하신 분들만 만나서 좋았습니다.





고기도 싸고 맛있었고 술 사진은 안 찍었지만 술도 꽤 먹어서 만오천엔정도 나왔습니다.
현지 노포 감성 좋았습니다.
옷에 냄새가 많이 배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다음 날 타카야 신사 가는 일정이 빡세서 일찍 하루 마무리했습니다.